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말을 잘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매우 포근한 날씨 였어요
겨울이 따뜻하니 좋기는 한데
걱정되는 부분도 생기네요 ㅎㅎ
저녁을 먹고 시간이 되어
조용하게 시 한편을 읽으니
이웃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정명석 시인의 시(詩) 한편 감상해 보세요
말하라
사람이
먹을것
없어서
칠십일
굶어도
말하지
않으면
형제라
하여도
알수가
없어서
제갈길
가기만
하나니
사람은
무슨일
있어도
말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으니
혼자서
그누가
알아서
해주리
생각을
맙소서
그누구
에게도
자기의
사연을
말을해
주면은
무심코
갈자가
없으니
저하늘
에게도
반드시
사연을
말해야
되나니
심정을
말하라
네입을
그이가
창조해
놓았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사람도 그러하지만
하나님께서도 말을해야
그 사연알고 행해 주심을 깨닫게하는
정명석시인의 시(詩)였습니다.



